런던 여행은 지도만 보면 단순해 보여도, 실제로는 웨스트민스터·화이트홀, 웨스트엔드, 시티 동선, 그리니치 강변권, 사우스켄싱턴 박물관 권역으로 나눠야 훨씬 쉽습니다.
상위 노출 일정 글들을 보면 웨스트민스터, 노팅힐, 타워브리지, 그리니치를 하루에 모두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 일정 만족도는 명소 개수보다 권역을 날짜별로 나누는 방식에서 갈립니다. 같은 4곳도 템스를 몇 번 건너는지에 따라 이동시간과 피로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이번 글은 2026년 3월 23일 기준으로 영국 전자여행허가(ETA), 히드로공항·런던교통국(TfL) 요금, 런던 계절 정보, 웨스트민스터 사원·세인트폴 대성당·런던아이·그리니치 왕립박물관군 공식 페이지를 다시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한국 여권 소지자는 2026년 2월 25일 이후 영국에 들어갈 때 전자여행허가(ETA)가 꼭 필요합니다. 지금 신청 수수료는 £16이고, 2년 또는 여권 만료 시점까지 쓸 수 있습니다. 관광 목적 체류는 한 번에 최대 6개월입니다. 다만 영국 정부는 2026년 4월 8일부터 ETA 요금을 £20으로 올린다고 안내하고 있어서, 봄이나 여름에 갈 사람은 출발 전 금액을 한 번 더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비용은 항공권 제외, 1인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숙박비는 2인 1실을 1명 기준으로 나눠서 잡았고, 런던아이처럼 날짜에 따라 바뀌는 명소는 가장 낮은 시작 가격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또한 전자여행허가와 공항↔시내 이동 비용은 본문 예산과 따로 계산하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시내만 다니면 구역 1~2 비접촉 결제 하루 상한 £8.90, 히드로공항까지 오가면 구역 1~6 하루 상한 £16.30까지 볼 수 있습니다. 히드로공항 공식 안내 기준 엘리자베스선은 중심부 포함 편도 £13.90, 피카딜리선은 £5.80부터이고, 히드로 익스프레스는 하루 상한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출처: Tower Bridge
런던에서 먼저 정하면 쉬운 기준
- 전자여행허가: 2026-04-07까지 £16, 2026-04-08부터 £20
- 심사 속도: 보통 하루 안팎, 넉넉히 3영업일
- 교통비 기준: 시내 중심 구역 1~2 하루 상한 £8.90, 히드로 포함 구역 1~6 하루 상한 £16.30
- 교통 결제: 들어갈 때와 나올 때 같은 카드나 같은 휴대폰 사용
- 공항 이동: 패딩턴·소호·코벤트가든 숙소면 엘리자베스선, 사우스켄싱턴·피카딜리서커스면 피카딜리선
- 늦은 밤 도착: 피카딜리선 심야 지하철은 금·토 밤 운영, 4터미널 제외
- 날씨: 4월~6월은 공원·산책 일정 소화 쉬움, 9월~10월은 혼잡도와 더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음
- 월요일 변수: 버러마켓 쉬는 날, 둘째 날 점심 코스 바꾸기
- 숙소 위치: 첫 런던 코벤트가든·소호·블룸즈버리, 박물관 중심 사우스켄싱턴, 동쪽 일정 중심 파링던·리버풀스트리트
- 가족 여행: 2박 3일 이상 권장, 비 예보면 **자연사박물관·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V&A)**으로 바꾸기
- 가족 교통: 만 11세 미만 성인 1명당 최대 4명 무료
- 커플 여행: 코벤트가든·템스 강변·런던아이 조합, 저녁 데이트 동선 짧음
- 친구 여행: 버러마켓·타워브리지·코벤트가든 조합, 사진 찍기 좋은 곳과 식당이 가까움
- 혼자 여행: 당일치기·1박 2일 적합, 웨스트민스터와 시티를 날짜별로 나누면 길 찾기 쉬움
- 예산 감각: 당일치기 £66~£96, 1박 2일 £245~£365, 2박 3일 £390~£610, ETA·공항 이동 별도
일정 길이별 빠른 선택
- 당일치기: 웨스트민스터·트라팔가·코벤트가든 압축형, 대표 명소를 하루에 넣기 쉬움
- 1박 2일: 서쪽 하루, 동쪽 하루 분리형, 처음 가는 여행자도 이해하기 쉬움
- 2박 3일: 그리니치와 박물관 대체안 포함, 비 변수와 휴식 시간을 넣기 쉬움
- 늦은 도착: 빅벤 외관 → 사우스뱅크 → 코벤트가든 축약형, 오후 도착 후에도 무리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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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당일치기 코스
런던을 하루만 본다면 그리니치나 노팅힐까지 욕심내기보다 웨스트민스터 → 세인트제임스파크 → 내셔널갤러리 → 코벤트가든으로 잡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강을 여러 번 건너지 않아 발이 덜 피곤하고, 런던다운 첫인상도 이 동선 안에서 충분히 챙길 수 있습니다.
아래 코스는 모바일에서 바로 따라가기 쉽게 오전 → 점심 → 오후 → 저녁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 오전: 웨스트민스터 사원, 빅벤 외관
- 점심: 세인트제임스파크 산책, 화이트홀 주변 식사
- 오후: 내셔널갤러리, 트라팔가 광장
- 저녁: 코벤트가든 식사, 웨스트엔드 산책
웨스트민스터 사원부터 시작하는 이유

런던에 처음 갔을 때 “아, 내가 진짜 런던에 왔구나” 하는 느낌이 가장 빨리 오는 곳이 웨스트민스터 사원입니다. 국회의사당과 빅벤 외관이 바로 이어져 있어서, 이 근처에 서 있기만 해도 여행 시작 분위기가 확 살아납니다.
처음 가는 일정이라면 공식 요금 기준 성인 £31를 내고 내부까지 보는 쪽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다만 이 구간은 늦어질수록 사람이 확 몰리기 때문에 오전 첫 시간대로 넣는 편이 훨씬 수월합니다.
- 지도: 웨스트민스터 사원
- 이동: 웨스트민스터역 또는 세인트제임스파크역 접근 편리
- 관람: 일요일·특별 예배일은 공식 운영시간 재확인 전제
세인트제임스파크는 잠깐만 걸어도 숨이 트입니다

출처: St. James's Park
웨스트민스터 주변은 건물 하나하나가 커서 생각보다 금방 지칩니다. 그럴 때 세인트제임스파크를 20~30분만 끼워 넣어도 일정이 한결 부드러워지고, 버킹엄궁 외관까지 같은 도보권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 지도: 세인트제임스파크
- 이동: 공원 산책 + 궁전 외관 조합, 이동 수단 추가 없이 연결 가능
내셔널갤러리는 런던 날씨 변수에 가장 강합니다

출처: National Gallery
런던은 맑다가도 갑자기 비가 오는 날이 적지 않은데, 내셔널갤러리는 이런 변수에 정말 강합니다. 반고흐, 모네, 터너처럼 익숙한 작품이 많아서 미술관을 잘 모르는 사람도 부담 없이 보기 좋고, 비가 와도 일정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 지도: 내셔널갤러리
- 이동: 60~90분 핵심 감상 후 코벤트가든 이동, 하루 동선 과밀도 낮음
저녁은 코벤트가든으로 마무리하면 편합니다

출처: Covent Garden
코벤트가든은 첫 런던 저녁을 보내기 좋은 동네입니다. 밥을 먹고, 잠깐 걷고, 기념품을 보고, 공연 전후 분위기까지 같이 느끼기 쉬워서 하루를 무리 없이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 지도: 코벤트가든
- 이동: 공연·예약 일정 있으면 식사 시간 먼저 확보
당일치기 코스 요약
- 동선: 웨스트민스터 사원 → 세인트제임스파크 → 내셔널갤러리 → 코벤트가든
- 추천 대상: 첫 런던, 혼행, 친구 여행, 비 예보 있는 날
- 예상 비용: 1인 약 £66~£96, 항공·숙박 제외
런던 1박 2일 코스
1박 2일만 되어도 런던은 훨씬 덜 급해집니다. 첫날은 웨스트민스터와 사우스뱅크, 둘째 날은 세인트폴·버러·타워브리지 쪽 동쪽 강변으로 나누면 발걸음이 훨씬 가볍습니다. 실제로는 명소 개수보다 템스를 언제 건너느냐가 하루 컨디션을 더 크게 좌우합니다.
첫날은 웨스트민스터에서 사우스뱅크까지
- 오전: 웨스트민스터 사원, 국회의사당 외관
- 점심: 화이트홀 또는 사우스뱅크 간단 식사
- 오후: 테이트 모던, 밀레니엄 브리지 산책
- 저녁: 런던아이 또는 사우스뱅크 야경
- 첫째 날 동선: 웨스트민스터 사원 → 사우스뱅크 → 테이트 모던 → 런던아이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첫날 아침에 가는 편이 좋습니다

출처: Plan your visit | Westminster Abbey
1박 2일 일정에서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서두르지 않고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빅벤과 국회의사당 외관까지 같이 보고 나면, 런던 중심부 지형이 머릿속에 꽤 선명하게 정리됩니다.
- 지도: 웨스트민스터 사원
- 이동: 숙소 체크인 전 캐리어 맡기고 시작, 첫날 역이동 감소
테이트 모던은 강변 산책과 묶을 때 더 좋습니다

출처: Tate Modern
테이트 모던은 전시를 길게 보지 않아도 충분히 만족도가 나오는 곳입니다. 밀레니엄 브리지와 사우스뱅크를 자연스럽게 이어 주기 때문에, 첫날 오후를 너무 무겁지 않게 채우기에 딱 좋습니다.
- 지도: 테이트 모던
- 이동: 전시 60분 내외 + 강변 산책, 첫날 체력 소모 과도하지 않음
런던아이는 첫날 저녁에 넣어야 만족도가 높습니다

출처: Official Tickets, Passes & Prices | The London Eye
런던아이를 첫날 저녁에 넣으면 도시 전체 모양이 한 번에 들어옵니다. 미리 예약 요금은 £29부터, 현장 구매 요금은 £39라서, 그날 가서 바로 끊기보다 미리 예매해 두는 쪽이 부담이 덜합니다.
- 지도: 런던아이
- 예약: 해 지기 30분 전후 시간대 선호도 높음
둘째 날은 세인트폴에서 타워브리지까지
- 오전: 세인트폴 대성당, 금융지구 산책
- 점심: 버러마켓 또는 월요일 대체 동선
- 오후: 타워브리지, 강변 산책
- 저녁: 스카이가든 야경
- 둘째 날 동선: 세인트폴 대성당 → 버러마켓 → 타워브리지 → 스카이가든
세인트폴은 런던의 다른 얼굴을 보여 줍니다

세인트폴은 웨스트민스터 쪽과는 분위기가 꽤 다릅니다. 성인 £27 기준이고, 내부와 둥근 지붕 전망대까지 보고 나오면 시티 오브 런던(금융지구) 분위기가 훨씬 또렷하게 남습니다.
- 지도: 세인트폴 대성당
- 이동: 오전 첫 코스 뒤 버러마켓 쪽으로 이어 가기 쉬움
- 관람: 일반 관람은 월요일~토요일, 일요일은 예배 중심
버러마켓은 점심 걱정이 가장 적은 구간입니다

출처: Borough Market
버러마켓은 런던에서 점심 먹기 가장 편한 곳 중 하나였습니다. 붐비는 시간대에도 먹을 것이 분명하고, 시장 분위기까지 함께 느낄 수 있어서 관광 동선 안에 넣기 좋습니다.
- 지도: 버러마켓
- 이동: 한 바퀴 먼저 보고 줄 짧은 곳 선택
- 일정: 월요일이면 세인트폴 → 밀레니엄 브리지 → 테이트 모던 대체
타워브리지는 일단 밖에서 보는 쪽이 좋습니다

타워브리지는 사진으로 볼 때보다 현장에서 훨씬 웅장하게 느껴집니다. 첫 런던이라면 유료 전시부터 들어가기보다 브리지 외부와 강변 산책을 먼저 보는 편이 만족도가 더 높습니다.
- 지도: 타워브리지
- 이동: 헤이스 갤러리아까지 같이 걸으면 강변 구간 흐름이 더 잘 보임
스카이가든은 둘째 날 밤에 넣기 가장 좋습니다

출처: Sky Garden
스카이가든은 무료지만 예약 경쟁이 꽤 있는 편입니다. 둘째 날 밤에 넣으면 타워브리지와 금융지구 야경을 실내에서 편하게 보고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많이 걸은 날 끝 코스로 잘 맞습니다.
- 지도: 스카이가든
- 이동: 타워브리지 다음으로 바로 고정하기보다 예약 시간에 맞춰 순서를 바꾸면 대기시간을 줄이기 쉬움
- 예약: 보통 3주 전 열리고, 평일 오후 5시 이후 현장 대기 입장 불가
1박 2일 코스 요약
- 첫째 날 동선: 웨스트민스터 사원 → 테이트 모던 → 런던아이
- 둘째 날 동선: 세인트폴 대성당 → 버러마켓 → 타워브리지 → 스카이가든
- 추천 대상: 커플, 친구 여행, 처음 가는 런던, 야경 비중 큰 일정
- 예상 비용: 1인 약 £245~£365, 항공 제외
런던 2박 3일 코스
2박 3일이면 런던이 훨씬 여유로워집니다. 웨스트엔드 하루, 시티와 동쪽 강변 하루, 그리니치 하루처럼 분위기가 다른 날을 나눌 수 있어서, 핵심 명소도 챙기고 중간중간 숨 돌릴 시간도 만들기 좋습니다. 가족이나 커플 여행이라면 개인적으로 이 길이가 가장 안정적이었습니다.
첫날은 웨스트엔드 분위기에 적응하는 날
- 오전: 웨스트민스터 사원, 빅벤 외관
- 점심: 트라팔가 광장 또는 코벤트가든 초입
- 오후: 내셔널갤러리
- 저녁: 코벤트가든 식사, 런던아이
- 첫째 날 동선: 웨스트민스터 사원 → 내셔널갤러리 → 코벤트가든 → 런던아이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여유 일정에서도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출처: Services and times | Westminster Abbey
2박 3일 일정이라면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조금 더 천천히 볼 수 있습니다. 런던 중심 권역의 시작점이 워낙 분명한 곳이라, 첫날 오전에 두면 이후 동선이 자연스럽게 풀립니다.
- 지도: 웨스트민스터 사원
내셔널갤러리는 하루를 빡빡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출처: National Gallery
2박 3일에서는 내셔널갤러리를 조급하게 볼 필요가 없습니다. 보고 싶은 방 몇 개만 골라 천천히 둘러봐도 충분하고, 이런 리듬이 웨스트엔드 일정과 꽤 잘 어울립니다.
- 지도: 내셔널갤러리
코벤트가든은 첫날 밤에 가장 잘 어울립니다

출처: Covent Garden
2박 3일 일정에서 코벤트가든은 첫날 밤에 넣는 편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밥 먹기 + 공연 보기 + 쇼핑을 한곳에서 정리할 수 있어서, 런던 첫날의 들뜬 분위기와 잘 맞습니다.
- 지도: 코벤트가든
런던아이는 첫날 넣어야 도시 감이 빨리 옵니다

출처: Official Tickets, Passes & Prices | The London Eye
2박 3일이라면 런던아이를 넣을 여유가 충분합니다. 첫날 저녁에 한 번 올라가 두면, 남은 이틀 동안 도시 지형이 훨씬 쉽게 읽힙니다.
- 지도: 런던아이
- 예약: 미리 예약 £29부터, 현장 구매 £39, 미리 예매가 유리
둘째 날은 시티와 동쪽 강변을 묶으면 편합니다
- 오전: 세인트폴 대성당, 시티 산책
- 점심: 버러마켓 또는 월요일 대체 동선
- 오후: 타워브리지, 강변 산책
- 저녁: 스카이가든
- 둘째 날 동선: 세인트폴 대성당 → 버러마켓 → 타워브리지 → 스카이가든
세인트폴 대성당은 하루 시작점으로 좋습니다

세인트폴에서 시작하면 이후 동쪽 강변으로 내려가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웨스트민스터와는 다른, 높은 빌딩과 오래된 건물이 함께 보이는 런던의 모습을 여기서 가장 잘 느낄 수 있습니다.
- 지도: 세인트폴 대성당
버러마켓은 딱 점심 시간대에 잘 맞습니다

출처: Borough Market
버러마켓은 점심 먹고 잠깐 구경까지 하기 좋은 곳입니다. 세인트폴에서 타워브리지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목에 있어서, 억지로 돌아가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들를 수 있습니다.
- 지도: 버러마켓
- 일정: 월요일이면 세인트폴 → 밀레니엄 브리지 → 테이트 모던 대체
타워브리지는 멀리서 다가갈수록 더 좋습니다

타워브리지는 강변을 따라 천천히 다가갈수록 더 인상적입니다. 둘째 날쯤 넣어야 시티와 동쪽 강변 분위기가 함께 살아나고, 역시 처음이라면 다리 입장보다 외부 산책을 먼저 권하고 싶습니다.
- 지도: 타워브리지
스카이가든은 실내 야경으로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출처: Sky Garden
둘째 날 마지막은 스카이가든이 가장 편합니다. 실내에서 야경을 본다는 점 덕분에 많이 걸은 날에도 몸이 덜 지치고, 저녁 마무리 분위기도 좋습니다.
- 지도: 스카이가든
- 예약: 무료 입장권은 통상 3주 전 오픈, 저녁 시간 조기 마감 경향
마지막 날은 그리니치로 빼는 게 좋습니다
- 오전: 왕립천문대
- 점심: 그리니치마켓
- 오후: 그리니치파크, 커티삭
- 저녁: 공항 이동 또는 강변 산책 마무리
- 셋째 날 동선: 왕립천문대 → 그리니치파크 → 커티삭 → 그리니치마켓
그리니치 왕립천문대는 마지막 날 메인 일정으로 좋습니다

출처: Royal Observatory Greenwich
그리니치 왕립천문대는 런던 중심부만 돌았을 때와는 전혀 다른 기억을 남겨 줍니다. 성인 £24 기준이지만, 본초자오선과 전망 포인트까지 생각하면 마지막 날 메인 일정으로 충분히 값어치를 합니다.
- 지도: 왕립천문대
그리니치파크는 런던을 조금 다르게 보게 합니다

출처: Greenwich Park
그리니치파크는 천문대와 같이 봐야 더 좋습니다. 언덕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런던 중심부와 완전히 달라서, 도시 여행 중간에 시야가 한 번 확 열리는 느낌을 줍니다.
- 지도: 그리니치파크
커티삭은 사진보다 현장 분위기가 더 좋습니다

출처: Cutty Sark
커티삭은 그리니치에 왔다는 느낌을 가장 선명하게 남겨 주는 장소였습니다. 내부 관람을 하지 않아도 범선과 강변, 광장 분위기만으로 꽤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 지도: 커티삭
그리니치마켓은 마지막 식사 장소로 쓰기 좋습니다

출처: Greenwich Market
그리니치마켓은 마지막 점심과 기념품 쇼핑을 한 번에 끝내기 좋은 곳입니다. 코벤트가든보다 비교적 덜 복잡해서, 귀국일 일정에 넣어도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 지도: 그리니치마켓
2박 3일 코스 요약
- 첫째 날 동선: 웨스트민스터 사원 → 내셔널갤러리 → 코벤트가든 → 런던아이
- 둘째 날 동선: 세인트폴 대성당 → 버러마켓 → 타워브리지 → 스카이가든
- 셋째 날 동선: 왕립천문대 → 그리니치파크 → 커티삭 → 그리니치마켓
- 추천 대상: 가족, 커플, 첫 런던 권역 정리형 일정
- 예상 비용: 1인 약 £390~£610, 항공 제외
누구와 가느냐에 따라 고르면 더 편합니다
- 가족 여행: 2박 3일 권장, 비 예보면 **자연사박물관·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V&A)**으로 교체 쉬움
- 커플 여행: 1박 2일 이상 권장, 런던아이·코벤트가든·스카이가든처럼 저녁 동선 연결 쉬움
- 친구 여행: 버러마켓·코벤트가든·타워브리지 조합, 사진 찍기 좋고 밥 먹기 편함
- 혼자 여행: 당일치기·1박 2일 적합, 웨스트민스터와 금융지구를 나누면 길 찾기 쉬움
숙소 위치는 이렇게 잡으면 덜 꼬입니다
- 웨스트민스터·웨스트엔드: 첫 런던 핵심 명소, 공연, 저녁 식당을 도보권에 묶기 쉬움
- 세인트폴·금융지구: 동쪽 강변 일정과 공항 이동 동선을 함께 잡기 쉬움
- 사우스켄싱턴: 가족 여행, 박물관 비중, 비 오는 날 실내 대체에 적합
- 피하면 좋은 조합: 웨스트민스터·코벤트가든·타워브리지·그리니치 하루 몰아넣기
날씨가 안 좋거나 월요일이라면 이렇게 바꾸세요
비 오는 날엔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이 편합니다

출처: Visit the V&A
비가 오래 오는 날에는 사우스켄싱턴 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편이 가장 편합니다.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은 자연사박물관과 가까워서 실내 일정 두 곳을 한 번에 묶기 쉽고, 역에서 나와 걷는 거리도 길지 않습니다.
- 위치: 사우스켄싱턴역에서 도보 이동
- 추천 상황: 가족 여행, 비 오는 날, 마지막 날 짧은 실내 코스
- 월요일 둘째 날: 세인트폴 → 밀레니엄 브리지 → 테이트 모던 → 스카이가든으로 바꾸기
- 그리니치 비 예보: 왕립천문대 실내 + 국립해양박물관 또는 자연사박물관·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으로 바꾸기
- 늦은 도착: 빅벤 외관 → 런던아이 또는 사우스뱅크 → 코벤트가든 축약형
- 일요일 웨스트민스터: 일반 관광보다 예배 중심, 공식 운영시간 재확인 필수
런던 교통은 이 부분만 조심하면 됩니다
- 같은 카드·기기 사용: 들어갈 때와 나올 때 같은 결제수단 유지
- 아이폰·애플워치 혼용 금지: 같은 카드라도 다른 기기로 인식될 수 있음
- 카드 공유 금지: 두 사람이 카드 하나 번갈아 사용 불가
- 카드 충돌 주의: 지갑에서 한 장만 꺼내 태그
- 공항열차 예외: 히드로 익스프레스는 런던교통국 하루 상한제 제외
같이 보면 좋은 글
- 로마 여행 가이드 2026: 당일치기부터 2박 3일까지 코스 정리: 유럽 도시형 여행을 비교해 보면 런던과 동선 짜는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감이 빨리 잡힙니다.
- 블로그 전체 여행 글 보기: 다른 해외 도시 가이드와 숙소 글도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 입국·ETA 공식 안내: Get an electronic travel authorisation (ETA) to visit the UK, Check if you can get an ETA, Apply for an ETA
- 기초 이동 정보: Weather in London, Heathrow to central London, Elizabeth line | Heathrow, London Underground to Heathrow Airport, TfL daily capping, Best ways for visitors to pay, How to pay the right fare, Travelling as a group
- 명소 공식 자료: Westminster Abbey prices and entry times, Westminster Abbey plan your visit, St. James's Park, National Gallery, Covent Garden, Tate Modern, The London Eye, St Paul's Cathedral, Borough Market, Tower Bridge, Sky Garden booking, Royal Observatory Greenwich, Greenwich Park, Cutty Sark, Greenwich Market
- 무료 실내 대체 코스 참고: Visit | Natural History Museum, Visit the V&A, Plan your visit to the National Maritime Museum, Royal Museums Greenwich tickets & prices, TfL travelling with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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